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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환상적인 기업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는 2002년 창립하게 됐습니다. 우주 산업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GPS가 필요 없는 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세웠습니다. 스페이스 X는 머지않아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IPO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 SPACE X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어떤 방식으로 우주기업 중에 1등을 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페이스 X는 팔콘 발사체부터 시작하여 스타쉽을 거쳐 스타링크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시스템입니다.
팔콘 1로 시작하여 몇 번의 발사실패를 거쳐 팔콘 9 발사체를 우주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팔콘 9가 주 2회 발사할 수 있어 3000개 정도 발사체를 지구 저궤도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스페이스 X 기업가치는 더 올라가게 됐습니다. 당연히 스페이스 X와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는 우주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쉽은 팔콘 9로 50개 이상정도 위성을 우주에 올릴 수 있었는데 반해 스타쉽은 한 번에 400개 위성을 올릴 수 있게 되어 막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될 거라고 봅니다.
스페이스 X의 경쟁력
스페이스X의 경쟁력은 로켓을 발사하여 재회수하여 재사용할 수 있다는 데 있겠다. 그로 인한 막대한 비용절감을 할 수 있었다.
나사(NASA) 예산이 2005년부터 줄게 되어 스페이스 X는 비용 절감을 안 할 수가 없었다.
팔콘 9는 1kg당 2,750달러가 들어가고 스타쉽 발사체는 1kg당 100달러 밖에 안 들어가고, 더 많은 사람과 물자를 운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스페이스 X는 스타쉽 발사에 사활을 걸고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스타쉽은 한 번에 400개의 위성을 실을 수 있고, 스타쉽이 발사에 성공하게 된다면 본격적인 우주 개발에 진정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 단기간 내에 4,200개 정도 위성을 쏘아 올리는 게 스페이스 X의 목표이다.
스타링크의 시대
지금 현재스타링크 구독자는 45개국 150만이다. 여기에는 주로 군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일론머스크가 생각하는 스타링크의 궁극적 목적은 화성탐사재원 마련의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앞으로 최대 45,000개 정도 위성을 쏘아 올려
전 세계에 6G 인터넷을 보급하여 1인당 99달러 정도의 구독료를 받고 이걸
토대로 화성탐사와 개발과 통신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궤도 위성의 장점은 빠른 메시지 전달과 궤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1인당 대역폭이 넓다는 데 있습니다.
일례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방해하기 위해서 직접 스타링크 위성을
공격을 했는데 그래서 스페이스 X는 스타링크의 궤도를 약 7000회 정도 조정하게 되어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