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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 스타쉽 발사체?

 

스타쉽은 달과 화성에 사람과 화물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스페이스 X가 개발한 우주선입니다.

 

 

 

 

 

길이 50m, 지름 9m로 우주선 내부에 최대 150t을 실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 발사체의 총길이는 우주선과 함께 발사된 가장 큰 로켓인 슈퍼 헤비와 합쳐지면 120m에 달합니다.

 

 

 

 

 

스페이스 X  스타쉽 발사 하루 연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달과 화성 탐사를 위한 대형 우주선 '스타쉽'의 두 번째 시험 비행 발사를 하루 연기했습니다.

스페이스 X는 이번 주 토요일인 18일(현지시간) 스타쉽 2차 시험비행 발사가 예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발사예정 시간대는 이날 오전 7시(중부시간)부터 20분간 예정돼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이륙 약 35분 전에 웹사이트를 통해 발사 장면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일론머스크  스타쉽 부품교체로 하루 연기 발표

 

 

머스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그리드핀 액추에이터 교체가 필요해 스타쉽 발사를 토요일(18일)로 연기했다"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리드 핀 액추에이터는 로켓의 비행 제어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앞서 스페이스X는 스타쉽의 잠정 발사일을 오는 17일로 잡았고, 예정일 이틀 전인 15일 미 연방항공청(FAA)의 최종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17일 발사는 예정대로 공지한 바 있었습니다.


 

 

 

 

 

지난 4월 발사실패 후 성공 가능할까?

 

스페이스 X는 지난 4월 20일 처음으로 스타쉽의 지구 궤도 시험 비행을 시도했지만, 스타쉽은 이륙 후 하단의 '슈퍼 헤비' 로켓과 분리되지 못하고 약 4분 만에 공중에서 폭발했습니다.

그 이후로 스페이스 X는 FAA가 지시한 63개의 시정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번 재시도들이 슈퍼 헤비 로켓 랩터 엔진을 위한 새로운 전자 추력 벡터 제어 시스템과 "핫 스테이지"라고 불리는 새로운 우주선-로켓 분리 시스템을 포함한 여러 개선 사항들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무리

 

 

일론머스크가 그동안 계속 준비해 왔던 스타쉽 발사체를 드디어를 18일 발사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스타쉽 발사가 성공하게 된다면  지구에서 달이나 화성으로 많은 물자와 사람들이 이동할 수 있는 발사체를

가지게 되고, 일론머스크의 화성개발이라는 꿈도 한층 실체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내일 꼭 성공해서 인류가 우주로 확장하는 그런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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